본문 바로가기

기절초풍

김건희 여사를 직관한 일본인들의 반응


성괴로 보는듯한 분위기
그런데 한국대통령 부인에 준하는 호칭이 보이지 않는다. 공영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과거를 언급하며 조롱하는 듯한 분위기도 보인다.




아무래도 일본방송도 우리 검찰이 압색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