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렐라이 언덕에 인어공주가 있지 않고
제주도의 돌하르방이 서있다.
사연을 들어보니 독일 로렐라이시와 제주도가 자매결연을 맺으며
양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돌하르방을 세운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세워진 돌하르방은 한국의 명장인 장공익 선생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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