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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한국 유니세프의 정체와 해외사업 부조리 그리고 성희롱까지

한국 유니세프, 언뜻 보면 유엔 공식 기관이라 굉장히 깨끗할 것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뉴스타파의 김지윤 기자가 최근 유니세프의 해외사업부조리를 파헤쳐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