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사이에 새끼 7마리를 낳았습니다.
이제 4주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자라 벌써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난산으로 태어난 한 마리가 아직 잘 먹지 않아 따로 우유를 조금씩 먹이고 있습니다.
(출처 : 문재인 대통령 트위트)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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