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기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지식

 

□ 암 정보와 혈액, 영양, 체력, 호흡, 체온, 수면, 마음을 이야기한다.

 1. 혈액관리, 피가 생명인 혈액관리를 위해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2. 양양관리, 음식의 치료 역할과 체질에 맞는 음식,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

 3. 체력관리, 체력은 지나침을 피하고 자신에게 맞는 규칙적인 걷기를 강조한다.

 4. 호흡관리, 좋은 공기를 마시고 영혼의 호흡으로 기도를 권한다.

 5. 체온관리, 햇빛 쬐기, 뜨겁게 사랑함으로 체온을 높여라.

 6. 수면관리, 숙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7. 마음관리, 가장 중요한 마음관리는 플라시보 효과를 통한 마음과 신앙적 마음관리를 소개한다.

  

□ 치유는 2가지가 있다.

 1. 영성 치유, 신의 은총, 몸의 자생력을 활성화하여 치유하는 것이다.

 2. 현대의학, 양방과 한방 및 대체의학, 식이요법 등이다.

☞ 이 2가지를 병행하는 종합적인 치료가 전인치유이다.

 

□ 자연 속에서 쉼이 참으로 필요하다. ★★★

 - 쉼은 정지가 아니라, 새로운 충전이다.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 이 성구에는 암 치료의 놀라운 암시가 담겨있다.

 

□ 면역기능을 높이는 자가면역요법

 1. 하나님을 경외하고 삶의 의미를 찾는 경건요법

 2. 심리적 평온을 유지하는 정신요법

 3. 고른 영양섭취로 면역력을 기르는 영양요법

 4. 체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요법

 5. 몸과 마음에 쉼을 주는 휴식요법

 6. 몸과 환경의 청결요법

 7. 좋은 경치를 감상하는 자연요법

  ☞ 그 외에 의술요법, 예술요법, 봉사요법이 있다.

 

□ 맑고 깨끗한 피만 소유하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 걸려도 치유 가능성이 높다.

 - 하루 한 순간이라도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살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 암 수술 후에는 반드시 재발한다. 후유증으로 고생 말고 제대로 공부해서 이겨보자.

 

□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

 - 젊은 시절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건강을 돌보지 않는다.

 - 그러다 어느 순간 질병에 걸리면, 피땀 흘려 보은 재산을 엄청나게 날린다.

 - 본인과 가족 모두 허무하게 삶을 마치게 하는 게 적지 않다.

☞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 건강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

 - 처음에는 ‘육체적, 정신적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 상태’라 정의했다.

 - 그 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정상인 상태’를 더해서 정의했다.

 - 요즘은 여기에 영적으로 정상(well-being)인 상태가 추가된다.

 

□ 암은 병이 아니라, 이상 세포이다.

 - 암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못 고친다.

 - 암은 노폐물, 독성물질, 죽은 세포를 제때 제거하지 못함으로 쌓인 독소와 산성화합물을

   스스로 제거하려는 몸의 마지막 시도이다.

 - 그 위기상황이 극복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다.

 - 사랑 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몸의 신비와 자연치유력 능력을 믿어야 한다.

  ☞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히포크라테스)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암은 병이 아니다.’)

□ 백혈구가 강하면 항상 건강하다. ★★★★★

 - 백혈구의 활동현상이 감기증상처럼 열, 콧물, 재채기 등이다.

 - 암도 같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 큰 충격, 술과 담배에 찌든 생활이 원인이다.

 - 장기간 백혈구가 서서히 약해지고, 그 틈에 이상 세포가 출현해 증식하는 게 암이다.

 - 문제는 암 치료가 어렵고 후유증이 많고 재발이 많은 것이다. 환경개선이 안되기 때문이다.

☞ 정상세포는 움직이지 않는데, 암 세포는 움직이고 학습되고 내성을 키운다.

 

□ 암은 발병 수년 전의 극심한 찌든 생활에서 온다. ★★★

 - 부적합한 환경, 잘못된 식습관이 백혈구를 약하게 했기 때문이다.

 - 항암제는 백혈구를 가장 많이 피해를 보게 한다. 이게 문제다.

 - 서울대 의사 100명에게 항암치료를 받겠냐고 질문하니 1명만 yes라 답했다. (2014. 조선일보)

 - 일본의사 281명중 1명(0.35%)만 yes라고 답했다. (2015.5월 조사)

☞ 이것은 항암치료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는 놀라운 결과다.

 

□ ‘암 때문에’가 아니라 ‘암 치료 때문에’ 죽는다. ★★★

 - 암 수술 후 완치율 7%, 생존기간 5년이 대부분인데, 치료 안 해도 별 차이 없다.

 -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암에 대한 두려움이다.

 - 마음관리가 안 되는 사람은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다.

☞ 암 검진을 받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 우리 몸의 자생력을 믿으라.

 - 모든 암의 90~95% 가량이 발병했다가 저절로 없어진다.

 - 성경원리대로 사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다.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마라. (잠3:5)

 - 최고의 양약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다. 결국 방탕하게 살지 말라는 뜻이다.

☞ 세상의 기적들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인간의 몸에 비길 만큼 놀라운 것은 하나도, 아니 전혀 없다. (소포클레스)

 

□ 암 때문에 죽기보다 치료후유증, 정신적 불안감으로 죽게 된다.

 - 암은 약이 없으니 자연 속의 맑은 공기, 좋은 물, 영양 있는 음식, 운동을 해야 한다.

 - 암의 원인은 극도의 스트레스이니 스트레스를 절대 피해야 한다.

 - 암 발병 후에도 마음을 비우고 손에서 모든 일을 놓고 평안한 쉼이 절대적이다.  

☞ 따라서 신앙이 필요하다.

 

(출처 : '암을 이기는 7가지 건강관리' 안도현 / 베다니출판사(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