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광고가 많이 되기에
이전에 사용하던 젤이 다 떨어져
큰 맘 먹고 나이틀리나이트를 구입했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일단 포장이 조악하다.
그저 가정에서 수공업으로 만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광고를 믿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용해봤다.
그런데 화상을 입은 것 같은 느낌
너무 화끈거려서 남편을 밀쳐냈다.
사흘뒤 다시 시도해봤다.
그런데 증상이 똑같다.
또 실패
또 사흘뒤 삼세번 하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
역시나 똑같다.
쿠팡에 반푼하려 했더니 일주일 지났다고 반품불가라고 한다. ㅠ ㅠ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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