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개발 중인 첫 초음속 전투기 보라매 KF21의 첫 시험비행이
19일(2022.7) 오후에 경남 사천 공항에서 있었습니다.
약 40여분과 진행된 비행에서 초음속 비행은 하지 않았지만
시속 400km의 속도로 비행하며 시제기의 여러 장비와 성능을 점검하였습니다.
국방TV에서 공개한 KF21의 첫 비행장면을 캡쳐하여 소개합니다.
활주로를 출발하여 아주 부드럽게 이륙하는 KF21 멋집니다.
이제 착륙하는 모습도 보실까요?
다른 각도에 본 착륙장면
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착륙하는 장면 포착
멋지다.
영상으로 보시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Nne1Xk0e4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