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기자가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후
북한에 살고 있는 한 주민과 통화해서 그 날의 상황을 취재했다.
북에 살고 있는 한 사람과의 통화내용이라 객관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북한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과
통일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북이 합치면 강국이 될 수 있다. 이런 믿음이 있다는 것이
앞으로 남북관계가 호전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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