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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뉴스

이쯤에서 알아보는 나경원의 정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요즘 그녀의 출신과 국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나경원에 대해 알아보았다. 위키백과를 보니 


나경원은 1963년 12월 6일 홍신학원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나채성의 4녀 중 장녀로 서울 동작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본관은 나주이며, 할아버지는 전라남도 영암군 도포면 출신이다.계성초등학교시절 아동극 연출 지도 교사로 온 배우 서인석에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연극부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녀에겐 특별한 연기력이 있다는 것이다. 숭의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여자고등학교 시절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전체 557명 중에 1등을 차지할 정도로 3년 내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하였으며, 30세가 되던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같은 학교 동기인 김재호와 결혼하였고, 1남 1녀를 두었으며, 딸은 다운증후군이 있다. 사법연수원 24기를 10위권 이내의 성적으로 수료하고, 1995년 부산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어 4년간 근무하였다. 이후, 1999년 인천지방법원, 2002년 2월 서울행정법원까지 총 7년 6개월간 판사로 재직하였다. 2002년, 제16대 대선 기간, 이회창의 요청에 따라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정치에 입문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여성판사가 판사를 그만두고 정치권에 뛰어든 것은 추미애 이후 두 번째다. 2016년 12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찬성 결의하였다. 2018년 12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03표 중 68표를 얻어서 35표를 얻은 김학용 의원을 제치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인터넷상에서는 그녀를 나베라는 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최근 그녀는 가는 곳마다 내가 이곳의 딸이며 어머니라고 한다. 

그 덕에 부산을 호남의 외손주로 만들어버리는 놀라운 신공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리고 국적마저 의심받고 있다. 

아마 그녀의 잦은 친일행적이 그녀의 국적마저 의심케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