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할뉴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중인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현재까지 일제강점기의 유일무이한 위안부 관련 기록물로서 엄청난 사료적 가치를 지닌 일본군위안소관리인의 일기 

위안부는 일본군이 직접 개입하고 일본 정부가 관연하고 있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입증하는 자료 

이 일기의 내용을 보면 일본이 최소 4차례 위안부를 모집한 것을 알 수 있고 

이 일기를 통해 일본의 위안부 만행은 명명백백한 사실임을 입증되었다. 

현재 일본의 방해에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