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때문에 스스로 괴로워하지 말라 일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감각으로 알 수 있는 모든 것들입니다. 그 무상한 것이 괴로움이라 맞습니다. 저는 그 무상함 때문에 괴롭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토록 괴로운데 어째서 그것이 무아라는 것입니까? 진실된 나는 바로 항상 변하지 않고 내 스스로 다스려지는 법입니다. 무상한 것은 항상 변하기 때문이며 괴로운 것은 내 스스로 자신을 다스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형상이 없고, 스스로 다스릴 수도 없는 그것을 어찌 진실된 자아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무아인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행은 무상하고 모든 법은 무아요 열반은 적정하다라고 믿는 것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