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개선하기는 커녕 더 악화되는 상황을 보고
더 이상 이 나라에 세금을 지불하기도 또 일본을 위해 노력하기도 한계를 느껴
말레이시아로 떠나기로 함
일본인인데 말레이시아에서 살며 한국어로 소통하는 요시키
한국 네티즌들은 그를 두고 도착왜구라고 한다.
'기절초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절초풍할 노르웨이 한국대사관의 개천절 영문 표기 (0) | 2022.10.21 |
---|---|
우리나라 지폐로 본 성균관대 인맥 (0) | 2022.10.07 |
경악스러운 문파의 실체 (0) | 2022.10.03 |
몸생폼사 윌리엄 헨리 해리슨 미대통령 개그 소재가 된 사연 (0) | 2022.09.06 |
뇌종양에 걸렸는데도 군면제 받지 못하는 이유 (0) | 2022.09.01 |
손가락 잘리는 고통을 겪는 질병 하지만 군면제는 안돼 (0) | 202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