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때 자꾸 어려운 말을 쓰려고 하는 것은 소통하기 싫다는 뜻
어떤 사람이 어렵게 쓰냐면 '사기치는 사람'
유시민 작가의 말입니다.
'기절초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에서 가장 오래한 야구경기 (0) | 2021.06.25 |
---|---|
사랑니 발치 경험담 (0) | 2021.06.25 |
선 쎄게 넘은 소주 (0) | 2021.06.23 |
13억 껌값으로 날린 오세훈시장의 자가검사키트사업 (0) | 2021.06.22 |
군대 부실식단을 고발하는 한 장의 사진 (0) | 2021.06.21 |
아침형 인간 송중기의 기상 시간은 ? (0) | 202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