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선수 장미란
종교는 개신교(예장합동)이며,[1] 고양시청 소속으로 활동했다.[2]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때부터 국가 대표로 뛰기 시작해 2008년 올림픽 금메달,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 4연패(2006~2009년)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무제한급인데다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체격이 작은 편이다보니 체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먹는데,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는 체중이 늘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식사때마다 스테이크를 10장씩 먹는 것이 오히려 운동보다 힘들 때가 많았다고 한다. 한 달 식비가 2천만원이 넘어갈 정도라서[22] 오뚜기와 맺은 후원 계약에는 매달 1천만원의 현금 식비 지원과 추가 간식비 지원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너무 날씬해서 돌아온 그녀의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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