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나라를 위해 뛰며,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한 선수가 애국자이지
애국가 4절까지 부른다고 애국자더냐?
우리나라의 메달을 원한게 아니라
그대 목에 메달이 걸리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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