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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뉴스

양궁 국대 안산선수가 양궁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별명들

 

양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양궁부에서 간식을 준다는 유혹에 .. 10대 때 떡볶기는 못참지

활을 쏠 때 과녁을 정확하게 맞히는 쾌감 때문에 계속 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별명은 '멍산 ' .. 멍하니 산을 보는 멍때리기의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