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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과 상식

유적지나 관람차에 사랑한다는 낙서를 남기는 이유

알뜰신잡 김영하의 명언 



왜 관람차나 유적지에 우리 사랑한다고 그 이름을 새겨 넣는 것일까? 





"사랑도 불안정하고 자아도 불안정하잖아요. 

불안정하니까 안정된 곳에 새기는 것이죠. 

안정되면 그걸 왜 새기겠어요 

바위처럼 사랑이 단단하면" 


김영하의 생각..그러하다 



by 빵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