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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사연

박수홍 눈물 쏟게 한 유재석의 한 마디

 

형과의 소송 

가족 관계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박수홍에 대해 

유재석이 말한다. 

 

 

 

 

"지금도 착한 심성과 성품 변하지 않았고 

제가 힘들 때 많이 위로해줬다. 

형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평생을 의지하며 그렇게 살자." 

 

박수홍이 응답했다. 

 

"잘 살지는 못했으나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글 읽으며 울면서 버텼다. 

작은 힘이지만 정말 노력해서 살겠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