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일반 서민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
이름을 짓는데 규칙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그 아이가 몇월 몇일생이라는 것을 알아낼 수 있다고..
우리가 흔히 들었던 갑돌이는
10월 12일에 태어났다는 거 ㅎㅎ
이름만으로 생일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게 ..
'예전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은 참 미스테리한 존재 (0) | 2018.05.03 |
---|---|
교수 아버지가 알려주는 더 놀 수 있는 방법 (0) | 2018.05.02 |
류근 시인이 전해철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이유 (0) | 2018.04.19 |
사자성어, 풀면 공짜로 중국유학 갈 수 있는 문제 (0) | 2018.02.27 |
아빠가 아들에게 가르치는 결혼 준비 비결 (0) | 2018.02.26 |
상상했어~ 담배가 몸에 좋다면 일어날 일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