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시인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전해철 후보를 대놓고 지지선언했다.
이유는 류근시인이 학생 때 좋아해서 쫓아다녔던 그녀가
지금 전해철 후보의 아내가 되어 있다는 것
내가 전해철후보보다 백배쯤은 더 잘 생겼는데 나를 까다니
그래도 그녀가 경기도지사 사모쯤은 돼야 나의 망가진 자존심이
조금 상쇄되지 않을까 해서.. 노골적으로 지지선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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