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2018.5) 서안지구에서 열린 시위에서는
팔레스타인인 4명이 숨지고 150명 이상이 다쳤다.
두 다리가 없는 29세 청년 투라이야는 휠체어를 타고 시위에 참가했다가
이스라엘군에 사살됐다...
이 사람의 이름은 아부 살라. 팔레스타인 사람이다.
이스라엘 군의 폭격으로 두 다리를 잃었다.
그는 어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한데 항의하며 돌팔매를 했다.
이스라엘 저격수는 그를 조준 사살했다.
사진:텔레그래프
이스라엘에게 묻는다.
독일나찌에게 학살당한 너희 조상들을 세계가 분노하며 당신들을 위로했다.
그런데 , 이제 당신들이 학살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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