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이 광화문에 영원히 기억될 부역배신자 명단을 대형 현수막으로 내걸었다.
여기에는 1급, 2급, 준강간1급 등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1급에는 해당 인물의 성 대신 '개'를 써 붙였다.
1급에 해당하는 부역배신자에는 '개무성 개승민, 개성태, 개성동, 개제원, 개태경, 개용태, 개혜훈, 개진석' 등이고
2급에는 '나경원 홍문표 지상욱 주호영 심재철 오신환 정병국 안상수 황영철 신보라 김현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홍준표 전대표를 준강강1급에 분류해 다른 이들에 비해 모양새가 좀 빠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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