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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브라질 폭력조직 간 총격전이 벌어졌을 때 버스 안 상황

아무리 위험한 순간이라도 사진을 찍을 때는 웃어야죠. 

자 모두 스마일.. 

브라질의 치안이 속히 안정을 찾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