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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심해 11km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쓰레기

빅터 베스코보라는 탐험가가 심해 탐험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베스코보는 미국 해군 퇴역 장교이면서 사모펀드 창업자로 억만장자인데,

이번에 570억원을 들여 잠수정을 자체제작했다네요.

 그런데 심해 11km 밑에서 사탕봉지 등 플라스틱 쓰레기도 발견되었다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