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에게 헌정한 만화 17년을 나라를 위해 뛰며,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한 선수가 애국자이지 애국가 4절까지 부른다고 애국자더냐? 우리나라의 메달을 원한게 아니라 그대 목에 메달이 걸리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