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능시험이 한창인데, 당일 수능부정행위로 적발돼 퇴장조치 당한 학생이 있다. 부정행위 사유는 점심시간 휴대폰 하다 적발된 것
위 사진은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15일(2018.11) 전국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는 2명의 부정행위자가 적발됐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원주시험지구에서 점심시간 때 검정고시생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타 학생이 신고해 해당 수험생은 퇴장조치됐다.
춘천지구에서는 복도감독관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재학생을 적발해 퇴장조치했다.
이들은 부정행위자로 처리돼 올해 시험은 무효처리가 되며 내년 수능에 다시 응시할 수 있다.
(출처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2018.11.15. jongwoo425@newsis.com )
'기절초풍'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당한 결혼식, 결혼식장에 신부의 불륜 사진이 스크린에.. (0) | 2019.01.21 |
---|---|
1조 도대체 얼마나 많은 돈인지 실제 체감해봤습니다 (0) | 2019.01.11 |
일본 제국주의 훈장 욱일장을 스스럼 없이 받는 한국인들 (0) | 2018.12.13 |
유치원 가방에 처참하게 부서신 자동차 (0) | 2018.09.10 |
저출산 고령화로 우리나라소멸위험지역 89곳, 1위는 전남 (0) | 2018.08.13 |
폭염에 에어컨 없이 달리는 사람 잡는 백두대간 관광열차 (0) | 201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