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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포항죽도시장 한시간만에 망했다는 기자

2021년 2월 7일 낮12시 46분
뉴스1의 최창호 기자는 설대목에 북적이는 포항죽도시장의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북적이는 설 대목장이라는 기사를 올렸다.
그로부터 1시간 30분쯤 뒤인 오후 2시16분
뉴스1 최창호기자는 텅빈 포항죽도시장이라며
사진과 함께 '살다살다 이런 명절 대목장은 처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