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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사연

택시기사에게 5천원어치만 태워달라 한 중학생

 

 

 

택시기사님은 정말 훌륭한 교육자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이런 장한 생각을 갖게 하시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의 힘듦을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