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당시 의료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아 급성 위장병이나 급체로도 사람들은 쉽게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동화약방 창립자인 은포 민강 선생은 사람들을 위해 소화제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언뜻 평범한 약방 주인 같은 은포 민강 선생.
사실 그는 소화제를 판 돈으로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 자금을 댄 독립운동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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