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코로나19로 방학이 길어지니 일기장에 이렇게 썼답니다.
"코로나19로 방학이 길어지니 엄마들이 괴수가 되어간다. 특히 우리 엄마는 더 무섭다. 빨리 학교 가고 싶다. "
아이 키우는 집은 지금 전시상황 그래서 코로나19로 인한 생활규칙이 널리 퍼지고 있다 합니다.
1. 주는대로 먹는다.
2. 핸드폰 끄라고 하면 당장 끈다.
3. 사용한 물건 즉시 제 자리
4. 한 번 말하면 바로 움직인다.
5. 엄마에게 쓸데없이 말 걸지 않는다.
위 사항을 어기면 피가 코로나 올 것이다. ㅋㅋ
'빵터지는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디다스 한글 신상 왜케 웃기지? (0) | 2020.05.20 |
---|---|
승무원 누나들만 좋아하는 강아지 (0) | 2020.04.27 |
요즘 해서는 안되는 남자화장실 금지 행위 (0) | 2020.04.08 |
[유머] 산타클로스를 협박한 엽기적인 소년 (0) | 2020.03.18 |
[유머] 라이벌과 영어시간 (0) | 2020.03.17 |
경로석에 앉아 자는 척하는 아가씨를 할아버지가 깨웠다 (0) |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