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는 성폭력을 겪은 모두를 위한 것이지 여성운동이 아니다
남자들은 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는 매우 구체적이고 신중해야 하며
실명과 얼굴을 드러내고 당당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것이 폭력이라고 말한다면
이는 법적인 의미와 파문을 불러올 수도 있다.
- 타라나 버트 (미투운동 창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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