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화재현장 찾은 김성태 왜 혼수성태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37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 참혹한 현장에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한당 의원들과 당원들이 찾았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6일 (2018.1)경상남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청와대와 내각은 총사퇴해야 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면 정부가 아니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하고 청와대와 내각이 책임져야 한다..국민의 기본적인 생명권도 지켜내지 못하는 이 무능한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에 화가 치민다. 북한 현송월 뒤치다꺼리를 한다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이 모양을 지켜보던 밀양시민들이 김대표에게 불난 곳에 와서 적폐청산 그런 이야기는 왜 하냐며, 여기 정치하러 왔냐고 따졌다. 그러자 김원내대표는 그런 시민들의..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