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나 관람차에 사랑한다는 낙서를 남기는 이유 알뜰신잡 김영하의 명언 왜 관람차나 유적지에 우리 사랑한다고 그 이름을 새겨 넣는 것일까? "사랑도 불안정하고 자아도 불안정하잖아요. 불안정하니까 안정된 곳에 새기는 것이죠. 안정되면 그걸 왜 새기겠어요 바위처럼 사랑이 단단하면" 김영하의 생각..그러하다 by 빵순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