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인데 호박으로 잘못 알아듣자
호박을 수입해서 호박엿을 만듦
그리고 반응이 좋자 호박재배 시작
그렇게 호박엿이 되어버림
참고로 울릉도 후박은 울릉도의 기후와 토질 때문에 육지의 후박에 비해 1.5배 크다고 함
참고로 후박나무는 이렇게 생겼음
호박엿 말고 후박엿 먹고 싶다.
톡 쏘는 맛이 일품이라던데..
'기절초풍'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의 신기술 테블릿에 찍을 수 있는 도장 개발 (0) | 2021.08.20 |
|---|---|
|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양궁 조준은 어떻게 할까? (0) | 2021.08.20 |
| 즉각 파묘해야 할 현충원에 묻혀 있는 친일파 13인 (0) | 2021.08.15 |
| 여서정 선수 시상대에 양말 신고 올라간 이유 (0) | 2021.08.02 |
| 남자들이 흔히하는 유언 (0) | 2021.07.30 |
| 올림픽 메달 흠집나는게 싫어 뜨게질로 메달집을 만든 영국선수 (0) | 2021.07.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