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의원님도 삼성장학생입니까?
삼성전자로 스카웃되어 전무가 된 이인용 앵커도 삼성장학생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무’라는 장학금을 받았으니까. MBC 기자였던 노웅래 전 의원도 삼성장학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전직 삼성 출입기자 모임인 ‘프레스 라이온즈’ 멤버인 그는 당시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였지만 우리들의 파업을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 심지어 그의 의원실 보좌관들조차 의원 눈치를 보느라 ‘시사모, 시사저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입하지 못했다.
출처: http://poisontongue.sisain.co.kr/157 [고재열의 독설닷컴]
시사저널 사태 있을때 고재열기자가 국회의원들 도움 받을려고 국회 찾아갔는데 시간이 없어서 노웅래 한명만 만나고 돌아감..근데 그날 바로 국회의원들 만나서 쑤시고 다니지 말라는 전화가 삼성에서 왔다고 한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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