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전우용
북미회담을 이끈 인물은 볼턴
볼턴은 나경원을 만난 뒤
한국에도 자기같은 자들이 무척 많다고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기에,
이로 한반도에 불상사가 생긴다면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그만 이 나라를 떠나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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