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 시간은 이렇게 지났건만 제대로 밝혀진 진실이 없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다.
하지만 우린 잊지 않는다. 이 참상이 제대로 밝혀져서 우리 아이들의 죽음이 덜 억울하는 그날까지 진실을 파헤칠 것이다. 세월호의 참상을 잊지 않고자 광주의 중학생들이 팽목항에서 추모행진을 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며 팽목항에서 추모행진을 벌인 광주중학생들의 이야기가 실린 신문기사
'감동사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대통령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모두 발언 전문 (0) | 2019.06.25 |
---|---|
봉준호 감독의 흑역사 '플란다스의 개' 시사회 (0) | 2019.06.06 |
마음을 다스리는 글(법구경) (0) | 2019.05.26 |
속초산불 현장으로 달려간 소방관의 직접 체험 수기 (0) | 2019.04.09 |
속초산불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대원들에게 건네진 커피 한 잔 (0) | 2019.04.09 |
구십세 노인이 신문지로 만든 예술그림, 최고의 야심작은 브로콜리 (0) | 201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