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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를 찍게 된 건 황당한 착오 때문이라고?

제작비가 20억이예요 그러니 출연료는 적어요 라는 말을 

제작비 200억으로 알아듣고 콜 .. 거기다 회사 사장이 브레드피트 

그런데 그렇게 해서 20억 제작비로 찍은 영화로 윤여정이 받은 상

 

 

이 정도면 헷갈려도 되는 사람은 된다는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