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 전문가 고모리 다케노리씨는 일본 전국의 1만3천800개의 온천 중 제대로 된 온천은 겨우 1%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연간 1억 3천만명이 속고 있는 줄도 모르고 일본으로 찾아와 비싼 돈을 지불하며 가짜 온천을 즐기고 있다.
방사능 천국에 방사능 음식, 그리고 가짜 온천까지.. 우리가 일본에 가야할 이유는 정말 없는 것 같다.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한다, 일본 불매운동은 우리 스스로를 챙길 수 있는 정말 신의한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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