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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정보

한글날 속히 고쳐야 할 일본말의 잔재들

「일본말 잔재」▷「우리말바로쓰기」




가라(가짜), 가봉(시침바느질), 가제(면 붕대), 가처분(임시처분),

간지(느낌), 고참(선배), 기모(보풀), 기스(), 


나가리(허사), 노가다(노동자, 막일꾼),누수(새는물), 


다데기(갖은 양념), 다시(맛국물),단도리(단속, 채비),

닭도리탕(닭볶음탕), 돈까스(돼지고기튀김), 땡깡(투정), 땡땡이무늬(물방울무늬),


마대(포대), 마이(양복 윗도리), 만땅(가득), 망년회(송년회),

몸뻬(일바지),무데뽀(막무가내), 미싱(재봉틀),


붐빠이(분배.나눔), 뽀록(요행수), 삐까삐까(번쩍번쩍), 삐끼(호객, 끌어당김),


사바사바(적당히 넘어감), 세라복(해군옷), 소풍(문화탐방), 수련회.

수학여행스시(초밥), 시말서(경위서), 신삥(새것),


아나고(붕장어), 아다리(적중, 맞음), 아이롱(다리미), 앗싸리(산뜻하게, 깨끗이), 

엑기스(진액), 엥꼬(떨어짐), 오뎅(어묵), 오케바리(좋다),

와사비(고추냉이), 요지(이쑤시개), (내달), 유도리(융통, 여유),

유치원(유아학교), 잉꼬(앵무새),


종지부(마침표), 지리(맑은탕), 진검승부(정면승부), 찌라시(선전지, 전단),

추리닝(운동복, 연습복) 호우(큰비), 훈화(덕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