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PL 번리전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넣은 골로 세계가 흥분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손흥민의 질주하는 모습이 마치 장판파 조자룡 같았다며
한 네티즌이 손흥민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감동사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택배기사의 수레 사용 자제해 달라는 아파트 (0) | 2019.12.30 |
|---|---|
| 새벽 신문배달하다 오열한 사연 (0) | 2019.12.11 |
| 84년생 임희정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의 딸입니다' (0) | 2019.12.11 |
| 원로배우 신영균 그가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금혼식 (0) | 2019.11.14 |
| 90세에 개인전시회 준비하는 동네화가 조미수 할머니 (0) | 2019.09.30 |
| 마지막까지 스승으로 남고자 했던 고 김준엽 총장 (0) | 2019.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