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이 지켜야 할 남편의 도리 30훈 남편의 도리 30훈 1. 아내가 좋아할일을 하루에 한가지씩 생각해 보아라 2. 아내가 기뻐할 자그마한 선물을 사주어라 3. 아내의 실수에 대한 충고는 아무 때나 하지 말라 4. 아내를 다른 사람 앞에서 여편네, 밥쟁이, 등 낮추어 부르지 마라 5. 마음대로 하루를 보내 보아라. 그리고 아내를 생각해 보아라 6. 아내와 사이가 나쁜 사람일수록 그에게 더욱 친절 하라 7. 아내를 하루에 한 번씩 안아주며, 칭찬하라 8. 아내등을 토닥거려 주며수고했다라고 귓속말로 해주어라 9. 마누라, 여편네, 사모님, 부인 등 아내의 등급은 남편이 만든다. 10. 아내가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먼저 해 보아라 11. 아내에게 즐겁고 보람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어라 12. 아내의 나쁜점보다는 좋은점을 보도록 노력하여라 1.. 더보기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 키우는 가짜뉴스 팩트체크 JTBC 뉴스룸이 국민연금에 대한 가짜 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를 했다. 현재 트위트 등 SNS를 통해 '그리스는 국민연금 지급을 중단했다'라는 내용이 퍼지고 있다. "그리스가 연금 파산해서 망했다", "그리스 꼴 나면 지급을 못한다" 라는 것이다. 이런 내용은 2015년도에도 나온 것이다. 당시 그리스 사례를 들면서 "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글들이 퍼진 적이 있었다. 1. 그리스는 2008년에 경제위기를 겪은 뒤에 2010년에 국민연금제도를 바꿨다. 단, 소득대체율이 90%였는데 60%로 떨어졌다. 참고로 한국은 단계적으로 40%가 됩니다. 1/3 정도가 줄었는데, 낸 돈보다 적게 받는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 공적 연금을 도입한 나라 중에서 지급이 중단된적은 없다. 그리스가 연금지급을 못한다는 것은 .. 더보기 국민연금 비판한 조선일보에 직격탄 쏜 이준구 교수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13일 의 '국민연금 난파 위기' 기사에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대표적 재정학 전문가인 이준구 명예교수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난파 위기 국민연금 ... 국민 지갑만 터나'라는 제목의 이날자 기사를 거론한 뒤 "신문을 읽다가 이 제목을 보고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라며 "이 제목이 말하고 있는 두 가지가 모두 사실과 아주 동떨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문 솜씨도 이 정도면 천재급이라고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힐난했다. 정말 용기 있는 학자가 아닐 수 없다. 다음은 이준구 명예교수의 글 전문. 아무도 말하지 않는 국민연금의 진실 요즈음 신문을 열면 국민연금제도에 관한 기사가 지면을 온통 도배하다시피 할 때가 많습니다. 보수언론은 이를 틈타 정부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 더보기 일왕의 장인을 척살한 독립운동가 조명하 선생 일본의 왕족을 처단한 유일한 독립운동가 조명하 선생 조명하(趙明河, 1905년 5월 11일 ~ 1928년 10월 10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1905년 황해도 송화군에서 태어났다. 조명하는 효제충의 가문인 아버지 조용우의 차남으로 출생하여 풍천마을에서 학문을 수학하고 심신을 단련하며 성장했다. 1926년 신천군청 서기로 근무하였고, 학문을 익히려 일본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 하던 중 독립운동의 큰 뜻을 품고, 대만을 거쳐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황해도 출신의 독립 운동가들인 안중근, 김구, 노백린과, 송학선의 금호문 사건이 그에게 영향을 미쳤다. 1926년 9월 일본의 오사카로 건너가 야간학교를 다니며 고학을 했다. 그해 말에는 나석주의 동양척식주식회사 폭탄 투척 .. 더보기 저출산 고령화로 우리나라소멸위험지역 89곳, 1위는 전남 1. 13일(2018.8)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동향브리프 7월호에 수록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지역은 2013년 75개(32.9%)에서 2018년 89개(39%)로 증가했다. (보고서 결과는 국가통계포털의 주민등록인구통계를 활용해 2013~2018년 전국 228개 시군구 및 3463개 읍면동의 소멸위험지수를 계산했다. 소멸위험지수는 '한 지역의 20~39세 여성인구 수를 해당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수로 나눈 값'이다. 보고서는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이라고 정의했다. 즉 가임여성인구 수가 고령자 수의 절반이 안 되는 지역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탓에 공동체가 붕괴돼 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2. 올해 소멸위험지수.. 더보기 광복절 맞아 여성 26명 포함 177명 독립유공자 포상 1. 국가보훈처는 제73주년 광복절(8·15)을 맞아 일제의 감시 속에서 1920년 3·1 독립만세 운동을 재현한 배화여학교 6명의 소녀와 무장 독립운동을 지원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부 허은 여사 등 177명(여성 26명 포함)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2.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93명(애국장 31명·애족장 62명) 건국포장 26명, 대통령표창 58명 등이다. 3. 이들 가운데 김경화, 박양순, 성혜자, 소은명, 안옥자, 안희경 등 배화여학교 재학생이던 6명은 1920년 3월 1일 학교 기숙사 뒤편 언덕과 교정에서 "조선 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경찰에 검거돼 재판에 회부됐다. 여학생들은 1년 전의 거족적인 3·1 운동을 재현하기로 치밀하게 사전 준비한 끝에 등.. 더보기 폭염에 에어컨 없이 달리는 사람 잡는 백두대간 관광열차 폭염에 에어컨 없이 달리는 게 컨셉인 백두대간 관광열차..폭염 극한도전 관광열차 경북 봉화에서 강원도 태백까지 오고 가는 백두대간 관광열차복고풍으로 코레일이 운영하는 관광 열차이다. 복고풍이라는 말은 그저 실내 디자인이 그렇다는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성능을 옛날 식으로 했다. 그래서 이 열차의 객실 내부엔 현대식의 냉난방 장치 대신 선풍기와 난로가 있다. 이걸 모르고 탄 승객들은 설마 이럴 줄 몰랐다는 반응이다. 이 찜통 더위에 선풍기의 더운 바람에, 관람을 위해 객차 대부분을 유리로 했으니 열은 계속 올라간다. 어떤 날은 무려 객실 온도가 45도를 넘기기도 했으며, 그 때문에 병원에 실려간 환자도 생겼다고 한다. 이 열차를 매일 타야 하는 승무원들은 더 고역이다. 냉방장치를 마련해달라고 계속 .. 더보기 물에 빠진 차에서 유리를 부수고 탈출하는 방법 자동차가 강이나 바다에 빠졌을 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발로 차앞 유리를 무수거나 하이힐을 벗어 옆 유리를 깨고 탈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유리가 생각보다 단단하기 때문이며, 물에 빠지면 수압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 유리를 깨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비상망치를 운전석에 준비해두는 것입니다. 비상망치에는 칼도 부착되어 있어 안전벨트가 풀리지 않을 때 안전벨트를 절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 유리를 깰 때 가운데가 아니라 측면을 두드려야 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더보기 발암물질이 든 고혈압약 115개에서 59개 추가 리스트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혈압약 115개 품목에서 발암물질 함유가 우려되는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의원 등 의료기관 상담을 거쳐 약 처방을 변경하라고 당부했다.10일(2018.7) 보건복지부는 고혈압약은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하므로 문제가 된 의약품에 대한 환불 절차는 따로 마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신, 문제가 된 고혈압약을 처방한 의원·병원을 방문하거나, 조제 약국을 찾아가면 다른 고혈압약로 재처방·재조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위 발표가 있은지 한 달만에 국내에서 판매하는 고혈압약 59개 품목 원료물질에 발암가능 물질이 기준치 이상 함유된 것으로 확인돼 추가로 판매 중지됐다. 새롭게 문제가 된 약을 복용하는 환.. 더보기 강력범죄 발생률로 본 중구의 위엄 왜 각 지역의 중구에서 5대 강력범죄 발생률이 높은가요? 더보기 효리가 없는 제주도 효리네 민박집 최근 근황 제주도 효리네 민박집 이걸 JTBC가 구입하고 효리는 경기도로 이사갔다고 하던데 .. 이 효리네 민박집 최근 근황 .. 아주 시끄러워졌네요. 와썹맨 민박집으로 바꼈어요. 정말 본격적으로 시끄러워질 것 같습니다.이전 조용했던 효리네 민박집 대신 아주 분잡할 것 같네요.주민들의 민원은 들어오지 않아야 할텐데.. 더보기 국대 골키퍼 조현우가 빛현우 됐어요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 헤어왁스 광고 모델되었네요. 블링블링 머리에서 빛이 납니다. 더보기 내 몸에서 미세먼지 배출을 돕는 음식 6가지 요즘 폭염으로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그런데 폭염에 미세먼지까지 가세한다면 그야말로 최악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사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 미세먼지를 마시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새 미세먼지는 내 몸에서 조금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내 몸에 쌓여있는 미세먼지.. 이 미세먼지를 내 몸에서 잘 배출하도록 돕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6가지나요. 내 몸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음식 6가지 알려 드립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평소 잘 먹는 일상적인 음식들입니다. 특히 물은 만병통치약인 것 같네요. 무더위 열사병도 물이 보약이고 미세먼지를 몸에서 배출하는 것도 물이 최고네요. 더보기 구글 크롬 사용자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 알면 유용한 구글크롬 꿀팁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크롬 주소창왼쪽에 기능버튼 과 그 밑에 북마크바, 기타북마크에서평범한 좌클릭이나 우클릭 외에 휠버튼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탭을 여는 방법이 있더군요. ▶뒤로가기 버튼에 휠버튼클릭 : 이전 페이지를 새탭에서 열기▶다음페이지 버튼에 휠버튼클릭 : 다음 페이지를 새탭에서 열기▶새로고침에 버튼에 휠버튼클릭 : 지금 페이지를 새탭으로 열기 !!▶홈페이지 버튼에 휠버튼클릭 : 홈페이지를 새탭에서 열기▶즐겨찾기내에 페이지에 휠버튼클릭 : 해당 페이지를 새탭에서 열기▶즐겨찾기내에 여러 페이지를 넣어둔 폴더 버튼에 휠버튼클릭 : 해당 폴더내 모든 페이지를 한번에 새탭으로 열기 !!!! 모르시던 분께 도움 됐으면 합니다. 더보기 달걀 과잉생산으로 가격 폭락 도대체 얼마나 떨어졌길래 경기도는 과잉 생산에 따른 달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의 달걀 가격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살충제 파동으로 지난해 8월 이후 하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AI 피해가 난 산란계 농가의 입식이 지난해 7∼8월께 이뤄져 지난 2월부터 달걀 출하량이 급증, 가격하락 요인이 되고 있다. 도는 전국에 산란 중인 닭은 5천500만 마리로 적정 사육두수 4천700만 마리 대비 17%가량 초과해 하루 1천만 개가량의 달걀이 과잉 생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생산자 단체에 산란계 도태를 당겨줄 것을 요청해 자율감축을 유도하고 학교, 군부대,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계란 한 개 더 먹기'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 더보기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13 다음